뉴스

솔라나, 긍정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68달러 붕괴 위기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6. 19.

코인뉴스

솔라나, 크라켄 온체인 거래 통합에도 68달러 지지선 붕괴 우려 솔라나(SOL)가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 약세 속에서 6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크라켄의 대규모 생태계 통합과 모건스탠리의 스테이킹 ETF 제출 등 긍정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7-8% 이상 하락세를 보이며 기술적 지지선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코인마켓캡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재 68.4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약 23억 9,207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397억 달러 수준으로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 1.83%를 차지하며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크라켄, 2,500개 이상 솔라나 토큰 온체인 거래 지원 크라켄이 미국을 포함한 100개국 이상에서 2,500개 이상의 솔라나 기반 토큰에 대한 온체인 거래를 플랫폼 내에서 직접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는 솔라나 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인프라 확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들은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솔라나 토큰을 포함해 USD 또는 USDC로 직접 매매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자체 보관 지갑이나 시드 구문 관리, 브리지, 복수의 탈중앙화금융(DeFi) 프론트엔드 없이 크라켄 앱 내에서 모든 거래가 가능하다. 이는 규제된 거래소 인터페이스를 선호하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에게 솔라나 토큰 유니버스의 훨씬 넓은 영역을 개방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크라켄은 향후 다른 체인으로도 확장할 계획이지만, 오늘 출시는 명시적으로 솔라나에 집중됐으며 이는 대규모 토큰 발행 및 거래 플랫폼으로서 솔라나의 입지를 강화한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 생태계 발전에도 불구하고 솔라나 가격은 거시경제적 리스크 회피 심리와 광범위한 시장 하락세에 밀려 약 8% 가까이 하락했다. 이는 생태계 펀더멘털과 단기 가격 움직임 사이의 괴리를 보여준다. 모건스탠리, 솔라나 스테이킹 ETF 신청서 수정 제출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현물 이더리움 및 솔라나 ETF에 대한 수정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개정된 서류는 이더리움과 솔라나 모두에 대한 스테이킹 조항을 명시적으로 도입했다. 제안에 따르면 ETF가 보유한 ETH 및 SOL에서 발생하는 스테이킹 보상의 약 95%가 투자자를 위해 신탁에 남게 되며, 수탁자와 스테이킹 제공자는 보상의 일부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모건스탠리는 별도의 운용 수수료를 계속 부과하며 스테이킹 보상을 직접 획득하지는 않는다. 승인될 경우 이 구조는 솔라나를 미국 ETF 환경에서 비트코인 이외 주요 자산 중 규제된 상품 내에서 온체인 수익률(스테이킹)을 포함하는 최초의 사례 중 하나로 만들 것이다. 이는 스테이킹 가능한 자산으로서 솔라나에 대한 수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정안을 SEC 검토 과정의 정상적인 부분으로 평가하며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솔라나 ETF에 대한 규제 대화가 활발히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승인 시 전통적 투자자들은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솔라나 노출과 스테이킹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되며, 이는 네이티브 암호화폐 사용자를 넘어 구매자 기반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별도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ETF 상품들은 ETF 부문 전반의 순유출에도 불구하고 최근 약 30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자산은 약 11억 3,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알트 레이어1 상품 카테고리로서는 의미 있는 규모다. 70달러 지지선 상실, 62달러 재테스트 가능성 부상 크립토닷뉴스는 솔라나가 70달러 지지선을 상실하면서 6월 저점인 62달러 부근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60달러 구간으로 이동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현재 68.49달러는 지난 24시간 동안 7-8% 하락한 수치다. 1시간 변동률은 0.33% 상승을 보였으나 7일 기준으로는 2.68% 상승, 30일 기준으로는 19.43% 하락을 기록하며 중기 하락 추세가 뚜렷하다. 60일 및 90일 변동률은 각각 19.66%, 24.01% 하락해 2분기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 일부 기술적 분석에서는 모멘텀이 회복될 경우 주간 차트 구조상 100~105달러 구간 재테스트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는 확정적 전망이 아닌 의견 수준의 해석이다. 중기 가격 전망과 관련해 거래소 리서치 자료는 솔라나가 2026년까지 1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며, 이는 현재 약 68.53달러 수준에서 약 119% 상승을 요구한다고 분석했다. 해당 자료는 2026년 150달러를 "가능하지만 조건부"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예: 파이어댄서), 강력한 온체인 활동, 우호적인 거시경제 및 암호화폐 사이클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