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얼트·런치 수익 100%로 CRO 매입·소각 제안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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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가 얼트(Ult)와 크로노스 런치(Cronos Launch)에서 발생하는 수익 전액으로 크로노스(CRO)를 매입해 소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계획이 실행되려면 거버넌스 승인이 필요하다. 크로노스 네트워크는 15일 크로노스 랩스의 향후 전략을 공개하며 이 같은 토큰 경제 구상을 밝혔다. 공개 시장에서 CRO를 매입한 뒤 소각해 생태계 수익과 토큰 공급을 연결하는 구조다. 얼트는 크로노스 랩스가 구축 중인 서비스로 소개됐다. 크로노스 공식 자료는 얼트가 주식·가상자산·원자재·예측시장 거래를 지원하고 크로노스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정산한다고 설명한다. 크로노스 런치는 생태계 내 프로젝트와 토큰 출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제시됐다. 크로노스는 두 서비스에서 발생한 수익을 CRO 매입과 소각에 사용한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크로노스 공식 브랜드 자료에도 얼트와 크로노스 런치의 수익 100%를 공개 시장에서 CRO를 매입하고 소각하는 데 쓰는 구조가 담겼다. 다만 이번 발표는 확정된 집행안이 아니다. 구체적인 매입 방식과 소각 주기, 거버넌스 표결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제안은 크로노스가 CRO 토크노믹스를 재검토하고 재매입·소각 계획을 거론해 온 흐름 과 이어진다. 크로노스는 앞서 생태계 수익을 스테이킹 보상, 생태계 성장과 이용자 확보, 재매입·소각, 연구개발·운영 등에 배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방안이 CRO 가격이나 거래량에 미칠 영향은 승인 여부와 실제 수익 발생 규모가 확인된 뒤 판단할 사안이다. 향후 거버넌스 제안의 구체화와 표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