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AI·가상자산 융합 잠재력, 아직 시장에 반영 안 돼”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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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사 DWF랩스는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산업의 융합 잠재력이 아직 시장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의 거래·결제가 확산되면 개인 투자자의 정보 처리와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자금 관리 인프라 구축도 자동화될 수 있지만 관련 자금은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 대규모로 유입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디지털화가 진전되고 AI 에이전트의 지능이 높아질수록 가상자산 인프라 활용 수요도 증가할 수 있다며, 향후 1년 내 가상자산 네트워크 기반 컴퓨팅 파워 시장이 잠재적인 투자 테마로 부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목 분야로는 AI의 데이터·에너지·분산 추론 컴퓨팅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탈중앙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인간의 신원을 검증하는 디지털 신원, AI 추론 서비스 비용을 가상자산으로 지불하는 결제 인프라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