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세청, 세금 정보 수집 개정안 발표...암호화폐 거래 보고 강화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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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자산 과세를 강화하기 위해 납세자 정보 제공 양식(W-9) 개정 초안을 공개했다고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이번 개정안엔 브로커가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국세청에 보고할 의무를 포함했다. 브로커는 암호화폐 거래 고객의 납세자 식별번호(TIN)를 확인하고, 암호화폐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본이득 등 소득을 정확히 보고해야 한다. IRS는 이를 통해 과세 누락을 최소화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세금 준수 의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해당 개정안은 내년 1월 발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