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폴리마켓 정치 베팅에 $5.71억 거래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6.
코인뉴스
미국 이용자가 접속이 금지된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지난 1년간 5억7100만달러 규모의 정치 베팅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알리움(Allium)은 "미국 관련 지갑의 거래 규모가 국가별 최대였으며, 홍콩(4억2200만달러)을 웃돌았다. 폴리마켓이 미국 이용자를 IP 기반으로 차단하고 있지만, VPN과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하면 우회 접속이 가능하다. 미국 이용자의 정치 베팅 가운데 46%가 지정학 이슈에 집중돼 전체 평균(36%)을 상회했으며, 특히 이란 전쟁 관련 베팅 비중이 높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