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유럽 미카법 시행 후에도 이용자 자산 안전"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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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7월 1일(현지시간)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바이낸스가 이용자 자산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은 X를 통해 "7월 1일 이후에도 해당 이용자는 기존 안내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대상자에 한해 출금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카 전환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은 앞서 그리스에서 신청한 미카 라이선스가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거부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