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윙클보스 형제, 워싱턴서 막강한 영향력”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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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제미니 설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워싱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감독하는 상원 위원회는 백악관 요청을 이유로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에 대한 인준 심사를 취소했다. 공교롭게도 퀸텐즈와 최근 불화를 겪은 윙클보스 형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락을 넣은 직후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윙클보스 형제 역시 CFTC에 크립토 친화적인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제미니에 대해 제재하지 말아달라는 윙클보스 형제의 민원을 퀸텐즈가 거절하면서 이들이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이후 퀸텐즈 인준 절차는 무기한 보류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