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외 정치자금 단속 강화로 개혁당 후원 암호화폐 억만장자 겨냥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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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정치권의 해외 자금에 대한 새로운 단속을 발표했으며, 새 규정은 나이절 패라지의 개혁당 대표에 자금을 댄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을 압박할 수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발표된 정치자금 개혁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다. 당시 영국 정부는 해외 정치 기부금에 10만 파운드 상한을 도입하고, 암호화폐를 규제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관련 자산 기부를 금지했다. 당시 영국 주요 정당 가운데 암호화폐 기부를 받았던 곳은 개혁당이 유일했다. 해당 법안은 다음 주 하원에서 마지막 심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혁당을 후원해온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