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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밈 시장 거래량 7억1900만달러, 하루 새 1.5% 감소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6.

코인뉴스

주요 밈코인 시장의 24시간 거래량이 7억1900만달러(약 9778억원)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1.5% 줄었지만 시장별 거래 흐름은 엇갈렸다. 우블록체인은 GMGN의 24시간 거래량 순위를 바탕으로 1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로빈후드($HOOD)·솔라나(SOL)·바이낸스코인(BNB) 관련 주요 밈 시장의 거래량을 공개했다. 로빈후드 관련 시장 거래량은 4억300만달러(약 5481억원)로 전체의 56.0%를 차지했다. 솔라나 관련 시장은 2억1800만달러(약 2965억원), 바이낸스코인 관련 시장은 9791만달러(약 1332억원)로 각각 30.3%, 13.6%의 비중을 기록했다. 세 시장의 증감률은 서로 달랐다. 솔라나 관련 시장 거래량은 하루 전보다 45.7% 늘어 세 시장 가운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로빈후드와 바이낸스코인 관련 시장의 개별 증감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거래량 상위 토큰은 PONS, PAID, NVDA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특정 토큰의 시가총액이나 가격이 아니라 각 시장에서 발생한 거래금액을 합산한 수치다. 24시간 거래량은 집계 시점 직전 24시간 동안 발생한 거래금액을 뜻한다. 거래량만으로 개별 토큰의 가격 방향이나 투자 성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우블록체인은 밈코인의 변동성이 크고 위험도가 높다며 맹목적인 추종을 피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