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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20 하락세 지속…스텔라만 10% 급등, 선별 장세 강화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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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20 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상승세로 방어에 나섰다.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 속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20, 0.9% 하락…1750선 유지 코인데스크 인덱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기준 18일 오후 4시 이후 코인데스크20 지수는 1750.15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9%(15.97포인트) 하락했다. 코인데스크20은 글로벌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구성된 대표 지수로, 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이번 하락은 전체 20개 자산 중 단 3개만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 제한적…스텔라·헤데라 선방 하락장 속에서도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스텔라(XLM)는 10%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폭을 보였고, 헤데라(HBAR) 역시 0.2% 오르며 소폭이나마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스텔라는 최근 네트워크 활용성과 결제 관련 기대감이 반영되며 단기 자금 유입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인터넷컴퓨터·수이 하락 주도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뚜렷했다. 인터넷컴퓨터(ICP)는 4.1%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수이(SUI) 역시 4.0%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이들 자산은 최근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전반 ‘선별 장세’ 강화 이번 코인데스크20 흐름은 단순한 지수 하락보다 ‘종목별 차별화’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