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SEC, 저스틴 선 소송 중단 이해 불가...조사 필요"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18.
코인뉴스
미국 의원 2명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서한을 보내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의 미동록 증권 판매 혐의 소송을 중단한 데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 2월 SE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저스틴 선의 미등록 증권 판매 및 시장 조사 혐의 관련 민사 소송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의원들은 "저스틴 선은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했는데, 이 점이 소송 중단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계 프로젝트인 트론이 SRM엔터테인먼트와 역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 점은 국가 안보 위험을 가중시킨다. 트론이 상장에 필요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지 살펴봐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