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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체인 수익 84만달러…고점 대비 85% 감소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2.

코인뉴스

로빈후드체인 수익이 9월 11일 84만1178달러(약 11억3000만원)로 집계돼 3일 연속 100만달러를 밑돌았다. 9월 4일 기록한 고점 544만달러(약 73억원)와 비교하면 85% 감소한 수치다. 디파이라마가 9월 11일 집계한 로빈후드체인 수익은 이더리움 레이어1 실행 비용과 블롭 비용 등을 제외한 거래 가스 수수료 기준이다. 일간 수익은 9월 9일부터 사흘 연속 100만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같은 날 디파이라마가 집계한 24시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24억9800만달러(약 3조3550억원)였다. 최근 7일 수익은 1055만달러(약 142억원), 최근 30일 수익은 3229만달러(약 434억원)로 집계됐다. 앞서 로빈후드체인 수익이 94만3728달러로 집계된 사례 에서도 거래량과 수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거래량이 늘어도 거래 비용과 수수료 구조에 따라 체인에 귀속되는 수익은 달라질 수 있다. 로빈후드는 9월 10일 공개한 8월 운영 자료에서 로빈후드체인 수익을 출시 파트너와 나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가 보유하는 시퀀서 수익 비율은 누적 수익 구간에 따라 50%, 70%, 85%로 달라진다. 회사는 로빈후드체인 거래량을 일반 암호화폐 거래량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로빈스왑 집계에서는 9월 11일 추적된 227개 풀과 139개 토큰에서 약 19억9000만달러의 거래량이 발생했다. 상위 변동 종목 10개 가운데 9개는 생성된 지 48시간이 지나지 않은 풀에서 거래됐다. 9월 초 거래량 급증 이후 수익이 낮아진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된 집계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