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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후기.jpg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6. 25.

비트수다

26살부터 ~ 30살까지 마사지샵에서 일했었다 건전마사지 아니고 불건전 마사지샵이었음 보통 아로마 마사지 90분에 6만원이 시세인데 불건전은 9만 ~ 11만원정도 받았음 맨처음에는 건전, 불건전 이런것도 몰랐는데 일시작한지 두달쯤 지났나? 룸에서 신음소리나고 손님나가고 뒷정리하러 들어가면 콘돔이랑 타월에 정액들이 즐비해있어서 그때알았음 사장은 건달 비슷한 양아치라 가게엔 잘 안왔는데 사장이 출근하는날은 = 면접보는날이었음 새로운 여자 매니저가 오는날이었다 이말임 다 태국, 필리핀 애들이었고 사장은 마사지샵인데 마사지실력도 안보고 그냥 와꾸사이즈 나오고, 몸매 봐줄만하면 합격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컴플레인이 존나많았음 마사지를 대충한다는둥 서비스(대딸, 사까시, 떡)를 너무 유도한다는둥 서비스를 대충한다, 안웃는다, 애교가없다 등등등 그래서 사장한테 좀 마사지실력을 검증하고 받아야되지않겠냐고 했더니 들은채도 안하더라 걍 짜르면되지 씨발 귀찮게 뭘 그렇게까지해 << 딱 이렇게말했음 그래서 그런지 매니저들 물갈이가 존나 자주됐음 우리가게에 여자들 대주는 브로커가있었는데 그 브로커형이 개짜증냈음 지가 오케이해놓고 금방짜른다고 그럴거면 처음부터 받지를 말던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나랑 맨날 뒷다마 존나깜 한 2년차 됐을때는 사장이랑 좀 친해져서 브로커형이 새로운 여자애들 몇명 데려오면 사장님 쟤가이쁜것같다, 쟤가 인기많을것같다 그렇게말해서 내가 뽑은애들도 꽤있음 한번은 브로커형이 4명인가 데려왔는데 한년이 존나 새끈하게 생긴거임 얼굴에 색기가 돈달까? 그래서 사장한테 쟤뽑자고 난리부르스춰서 결국뽑음 내 안목은 틀리지않았는지 걔가 인기가많았음 예약도 존나많았고 어느날 브로커형이 놀러와서는 걔 일잘하고있냐? 이러길래 아 제가 뽑은애요? 그럼요 지금 지명1위에요 라고했더니 핸드폰을 뒤적뒤적거리면서 야 여기있다 이거봐봐 하고 보여주는데 왠 똥냄새 나게생긴 동남아 남자애 사진을 보여주면서 걔가 얘야 이러더라 진짜 개충격받음 그 형이 말하기를 야 우리나라 태국샵에서 얼굴이 반반하다? 몸매가 이뻐? 다 남자야그거 진짜 태국여자들은 좀 살집이있어 그런애들이 이런데서 먹히겠냐? 그런애들은 시간당 3만원받고 건전마사지 노가다 뛰는거고 여기애들처럼 공사끝낸 남자애들은 남자들 바짓가랑이나 비비면서 쉽게돈버는거고 그 말을 듣는순간 머리가 띵했다 그동안 나하고 웃으면서 인사했던 제시, 니나 이런애들이 사실 다 남자라고?? 또 누구보여줄까 자 봐봐 니가 이쁘다고했던 미미 볼래? 자 봐바 이새끼는 남자일때도 좀 반반했어 나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졌다 미미는 너무이뻐서 가게 쉬는날에 내가 데이트하러가자고 몇번 들이대기도 했었는데 씨발 얘도 남자였다고?? 내가 얼타고있자 브로커형이 실실쪼개면서 이새끼 완전 현타 지대로왔네 너 누구 맘에드는애 있었냐? 낄낄 브로커형은 얼타고있는 나를보며 계속떠들었다 야 겉으로보면 절대 남자인지 여잔지 구별못한다 그럼 벗겨보면 알것같냐? 가슴? 옛날엔 실리콘모양따라 둥글고 딴딴했지 알가슴처럼? 요즘은 적당히 쳐지고 부드럽고 그리고 겨드랑이로 2미리? 3미리?만 째고 수술하는거라 티안나고 요 아래 터널수술 그게 비싸댄다 달려던걸 떼고, 그자리에 터널을 뚫어 박아야되는데 이게 리얼하게 살리기가 굉장히 어렵다대? 옛날에는 그게 어려워서 그 터널을뚫고 대장이랑 연결해버려서 똥내가 나니 애들이 손도못대게하고 입도못대게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터널 주름도 리얼하게 살리고 터널입구에 날개도 리얼해서 니 절대모른다 나는 30살즘 번듯한 직장을 구해야될것같아, 무작정 일을때려쳐서 그 이후 소식은 모른다 나는지금 어느덧 삼십중반이 되었고 직장인이다보니 유흥도 자주갔지만 절대로 태국, 동남아쪽은 눈길조차 주지않았다 가끔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종종갔지만 체격있는 여자애들이 마사지를 해주니 진짜 여자들이구나 하고 안심이됐다 한번은 마사지를 받으러갔는데 야시시한 옷을입고 늘씬한애가 들어와 마사지도 야리꾸리하게 하길래 나도모르게 존슨이 일어나버렸다 그러다 이 여자애가 내 존슨을 움켜쥐자 나는 더욱 더 불끈 서버렸지만 옛날의 그때의 기억이 문득 생각나 그 여자애의 손을 뿌리치며 물었다 유 레이디보이? 그년은 어이없다는듯 실소를 흘렸지만 나는 그 실소에서 당황한 기색을 읽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아이 원트 온니마사지 노서비스 오케이? 온니 마사지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