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의심거래 312배 늘었는데…분석 인력은 43명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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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관련 의심거래보고가 4년 만에 300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16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발표한 ‘국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확산금융 방지 전략 및 정책 운영방향’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의심거래보고(STR)는 2021년 199건에서 2025년 6만2055건으로 약 312배 증가했다. 가상자산 관련 의심거래보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FIU의 분석 인력과 시스템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FIU 인력은 80명으로 호주 600명, 독일 700명, 프랑스 220명보다 적다. 이 가운데 의심거래 심사분석 인력은 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