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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XBT "중국계 범죄조직, 라자루스 암호화폐 탈취자금 $10억 이상 세탁"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6.

코인뉴스

중국계 범죄조직이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암호화폐 해킹으로 탈취한 자금 10억 달러 이상을 세탁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XBT는 "나는 2025년 2월 바이비트 해킹 직후 유료 고객으로 위장해 해당 자금세탁 조직에 잠입했으며, 조직 운영자 중 한 명인 ‘지미 그린(Jimmy Green)’의 신뢰를 얻기 위해 34만9700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을 투입하고 거래 주문마다 5%의 손실을 감수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조직은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활동했으며, 나는 세탁업자가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바이비트 관련 자금 1200만 달러 이상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후 테더는 이와 연관된 USDT 44만2000달러를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