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암호화폐 시장 반등에 BTC·ETH·SOL 미결제약정 증가"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10. 21.

코인뉴스

암호화폐 가격이 반등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의 파생상품 미결제약정(OI)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전했다. 샌티먼트는 "현재 미결제약정 규모는 비트코인 약 234억 달러, 이더리움 155억 달러, 솔라나 27억 달러로 집계된다"며 "미결제약정 증가는 시장 참여와 위험 감수 확대를 시사하지만 가격이 급반전할 경우 연쇄 청산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8월 이후 가장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솔라나는 변동성이 컸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여전히 올해 초 고점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 알트코인 투기 움직임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