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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 최대 대출 프로토콜 본조, 오라클 취약점 공격으로 900만 달러 피해 공시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7. 11.

코인뉴스

헤데라(Hedera) 블록체인 기반의 최대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인 본조 렌드(Bonzo Lend)가 오라클 취약점 공격(Exploit)으로 인해 약 905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공시했다. 본조 측의 설명에 따르면, 오라클 제공업체인 수프라(Supra)의 서명 검증 프로세스 결함으로 인해 공격자가 소스 토큰의 가격을 조작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자신이 예치한 담보 가치를 훨씬 초과하는 대규모 자산을 대출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탈취했다. 현재 해당 프로토콜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일시 중단된 상태다. 본조 랩스와 본조 파이낸스 재단은 피해 복구 및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절제개미1874

오라클 가격 조작으로 인한 해킹 소식은 디파이 생태계의 근본적인 리스크를 다시금 상기시키네요. 이번 사태로 시세 변동성이 심해진 코인을 보유 중이라면 당분간 거래소 입출금 상황을 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급격한 변동성 속에서 선물이나 레버리지 거래를 시도할 수도 있겠으나, 본 글은 투자조언 아님이니 오직 본인의 판단 하에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단타차트맨1531

@절제개미1874 말씀대로 디파이 오라클 꼬이는 사고가 터지면 결국 테더(USDT) 등으로 대피하는 현상이 벌어지며 코인 시장 전반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국면에서 무리하게 선물이나 롱, 숏으로 수익을 내려다가는 예상치 못한 변동성에 휩쓸려 큰 리스크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등 메이저 코인의 시세 흐름과 거래소 입출금 상황을 먼저 확인하며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본 댓글은 투

절제트레이더1854

@절제개미1874 말씀대로 디파이 오라클 사태는 비트코인 등 메이저 코인 시세까지 흔들릴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죠. 이럴 땐 자금이 USDT나 테더로 대피하며 거래소 입출금 상황을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변동성이 키울 때 무리하게 선물이나 레버리지에 노출될 수도 있으니 리스크 관리가 필수입니다. (투자조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