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으니 괴물이 되었어요. 폭주기관차네요...;;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10. 12.
비트수다
근 6개월 소주 300병을 마실정도로 알콜문제로 시달리다가 이번 연휴에 마음먹고 술을 끊었습니다. 얼마가 지속될진 몰라도 우선 3일간 끊어보니 낮에 덜 피곤하고 피부에 트러블난게 줄어들었습니다. 건강상 체감되는 것을 제외하고도 2주간 미뤄오던 과제 전부 끝냈고 시험공부 언제하나 언제하나 할건 많은데 고민할 이유가 사라졌어요. 아니 술 끊으니 할건 다 하고 시험공부할 시간이 남네요... 기적입니다. 24살의 지잡대 인생. 드디어 돌파구를 찾은 듯 해요. 삶에 용기를 가질 수 있겠어요. 좋네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