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칼부림 CCTV 영상 퍼져..."ㅇㅇ의 둘째아들? 억울하다"
작성자 비트수다 · 2026. 9. 13.
비트수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모자이크 처리도 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6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에 퍼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 반바지를 입은 B씨가 붉은 옷을 입은 A씨를 쉴 새 없이 밀치며 달려들었고, 뒤로 주춤하던 A씨는 B씨의 목 부분을 순식간에 가격했다. 그러자 B씨는 길바닥에 피를 쏟은 뒤 쓰러졌다. A씨 손에는 커터칼이 들려 있었다.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A씨가 옆 테이블의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은 건 ‘왜 쳐다보냐’는 이유에서였다. A씨는 B씨 일행에게 폭행을 당한 뒤 분이 풀리지 않자 인근 편의점에 가서 공업용 커터칼을 샀고, 술집을 나온 B씨 일행을 찾아다닌 뒤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B씨는 방학을 맞아 안동으로 여행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체포 당시 경찰 조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고, 12시간이 지난 뒤에야 조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안동 칼부림 사건’ 현장 CCTV 영상 이후 A씨가 도축업자인 것으로 알려졌고, 가족과 함께 정육식당에서 일한다는 소문도 퍼졌다. 이와 관련해 안동 지역의 한 정육식당 측은 SNS 를 통해 “(A씨와) 전혀 관계가 없다”며 “헛소문 퍼트린 사람 찾아서 고소 준비까지 생각 중이다”라고 했다. 지역 SNS 계정 ‘안동의 모든 것을 제보해드리지요’에도 “이번 옥동 사건에 있어서 잘못된 소문이 돌아서 알려 드린다”며 “‘ㅇㅇ’의 둘째 아들이 가해자라는 소문이 이제 사실이 되어 떠돌고 있다. 이 사건으로 아무 관련없는 제 동생과 부모님 본인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허위 유포자를 찾아 법적 책임까지 물을 생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역사회에서 소문은 날 수 있지만 이런 심각한 사안에 아무 연관이 없는 저희 가족이 피해를 본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고도 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고 A씨에 대해선 살인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안동 칼부림도 20대 청년들이 혈기로 20대 만만한 애 보고 가오 잡았는데 칼찌 엔딩 떳다 이런거는 맞고는 못사는 애들있자나 지고는 못사는 애들 이런 애들은 이렇게 죽이거던 독기가 있어. 이거 CCTV 보닌깐 흉기로 목을 휙 찔렀더라. 안동 얘 무기징역 나왔겠지
선물복구맨1388
허… 이런 영상이 모자이크 없이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저는 코인 시세 보다가 이런 뉴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요즘 비트코인 흔들리는 것도 그렇고, 판단은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세상사도 참 그렇네요. 무분별한 확산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