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주주 반발에 임원 옵션 41% 축소
작성자 코인뉴스 · 2026. 9. 14.
코인뉴스
일본 상장 BTC 전략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주주들의 반발을 반영해 임원 대상 스톡옵션 규모를 41%로 축소하고 직원 대상 신주인수권 계획도 철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일부 메타플래닛 주주들은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지속적으로 희석될 수 있다며, 수정 과정에서 새로 포함된 2억7300만주 상당의 옵션을 취소하고 관련 의사결정 절차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