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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비공식 대변인 "파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작성자 코인뉴스 · 2025. 9. 23.

코인뉴스

미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는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현재 금리 수준이 여전히 다소 긴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노동시장의 둔화가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위험으로 판단될 경우,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 파월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밝힌 스탠스를 반복하면서 연준이 물가 안정(2% 목표)과 건강한 고용 시장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했다. 양방향 리스크는 무위험한 정책 경로가 없다는 뜻이다. 금리를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3% 근처에 머물 수 있고, 반대로 긴축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하면 고용 시장에 불필요하게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